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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일반

2025년 복지로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 Q&A 완벽 가이드

by 구름 위 쉼터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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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복지로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 Q&A

<2025년 2월 기준 최신 정보>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신청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정리했습니다. 복지로 이용이 처음이신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방법

https://www.bokjiro.go.kr/

 

https://www.bokjiro.go.kr/ssis-tbu/

 

www.bokjiro.go.kr

 


질문과 답변

Q1. 복지로에서 사전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신청 경로:
    1. 복지로 로그인
    2.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3. ‘사전신청’ 표시된 서비스 선택
    4.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사전신청 서비스는 사전신청 운영 기간 중에만 조회 가능합니다.

Q2. 복지로에서 신청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나요?

  • 확인 방법:
    1. 복지로 로그인
    2. 복지지갑 → 서비스 신청 현황 → 신청내역 목록에서 확인

Q3. 제출한 신청서를 취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취소 방법:
    1. ‘접수대기’ 상태:
      • 복지로 로그인 → 복지지갑 → 서비스 신청 현황 → 신청내역 목록 확인 → 신청취소 버튼 클릭
    2. ‘접수’ 또는 ‘조사진행중’ 상태:
      •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취소 요청.
        ※ 접수 대기 상태에서만 본인 취소 가능합니다.

Q4. 유아학비 신청 시 신청 가능한 연령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 해결 방법:
    • 3월에 유치원 입학하는 자녀라면, ‘유아학비 사전신청’ 대상입니다.
    • 사전신청을 진행해야 정상적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Q5. 어린이집 연장 서비스 신청 시 임금근로자로 신청이 안 됩니다.

  • 해결 방법:
    • 복지로에서 4대보험 가입 확인이 안 될 경우:
      1. ‘임금근로자(4대보험 미가입자)’를 선택.
      2. 증빙서류(재직증명서 등) 첨부 후 신청.
    • 복직 예정자: 복직 예정일 30일 전부터 복직예정 신고서를 첨부하여 신청 가능.

Q6. ‘신청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확인 방법:
    1. 가구원 목록에 서비스 대상 자녀 정보가 있는지 확인.
    2. 자녀 정보가 없을 경우, ‘가족구성원 추가’ 버튼을 눌러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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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부모급여(현금)과 양육수당 중 어떤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나요?

  • 만 2세 미만(0~23개월): 부모급여(현금) 신청.
  • 만 2세 이상: 양육수당 신청.
    ※ 부모급여(현금) 신청 시, 만 2세 도래 시 양육수당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중복 불가 서비스: 부모급여, 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Q8. 사전신청 기간을 놓쳤습니다. 3월에 신청할 수 있나요?

  • 신청 가능:
    • 사전신청 마감 후에도 3월에 보육료(어린이집), 유아학비(유치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 단, 입소·입학일과 신청일이 다를 경우 자기부담금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

Q9. 조부모님 정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복지로 신청 시 배우자와 자녀 정보만 입력 가능합니다.
  • 자동 조회된 가구원 중 배우자, 자녀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삭제 후 신청하세요.

Q10. 보육료나 유아학비를 카드 결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문의처:
    • 보육료(어린이집): 아이사랑 헬프데스크 1566-3232 (단축번호 1번)
    • 유아학비(유치원): 에듀콜 1544-0079 (단축번호 5번)

Q11. 기존 국민행복카드를 사용 중인데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 기존 카드 사용 가능, 신규 발급 불필요.
  • 국민행복카드 유효기간은 카드사에 문의하세요.

🔗 마무리 및 유용한 팁

복지로의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신청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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