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럭키(Lucky)'와 장원영의 영어 이름 '비키(Vicky)'의 합성어입니다.
원영적 사고
장원영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갓생
'갓생'은 '신'처럼 훌륭하고 완벽한 삶을 사는 모습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일상에서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삐끼삐끼
2024년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의 숏폼 영상 콘텐츠로 유행하면서 SNS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고, 미국 등 해외로 퍼져나가 한국 프로야구 리그 특유의 응원 문화로 소개되는 등 온라인 밈을 넘어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까지 평가받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신창섭
무언가 잘못되어 가는 상황에서 '원래가 비정상이었고 지금이 정상화된 것이다'라고 반대 의견을 묵살하며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용도로 쓰였다.
뉴진스럽다
걸그룹 뉴진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밈이다.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였으나 상품광고 계약자 간의 부주의함으로 겪게되는 소비자의 피해 혹은 그러한 상태를 뜻한다.
Queen never cry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범배 작가의 '기자매'의 한 에피소드를 발췌한 것으로, 주인공 로라가 태어난 직후 울고 있을 때 엄마 세리나가 귓속말로 "퀸 네버 크라이"라고 말하자 신생아인 로라가 곧바로 울음을 그치고 팔짱을 끼며 정색하는 장면이다.
폼 미쳤다
'폼 미쳤다'는 말은 어떤 사람이 매우 멋지거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을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주로 남들이 보기엔 대단한 모습이나 스타일을 지닌 사람을 일컫습니다.
치피치피 차파차파
경쾌한 리듬과 함께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재미있는 밈
일며들다
'일이 내 삶에 스며들다'라는 뜻으로, 일이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만화나 드라마 속에 등장할 법한 특유의 성격을 가진 아가씨를 지칭
츄베릅
원래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쓰이던 표현이었으나, 최근에는 감탄사로 활용되며, 놀라움이나 감탄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억텐
'억텐'은 억지로 텐션을 올리는 상태를 의미하는 유행어로, 힘들거나 싫은 상황에서도 억지로 활기차게 행동하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추구미
'추구미'는 '추구하는 미'를 줄인 말로, 자신만의 스타일이나 매력을 추구하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집하는 사람에게 쓰입니다.
미룬이 사건
코미디언 이제규가 유튜브 코리아 팬 페스트에서 신곡 '미룬이'를 부르며 호응을 유도하다 생긴 사건으로,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 상황을 지칭합니다.
너 뭐 돼?
상대방이 잘난 척하거나 자랑할 때, 이를 지적하거나 제지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국가권력급
특정 능력이나 성과가 국가의 권력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남을 표현하는 신조어로,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한 국가와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헌터를 지칭하는 용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넷 방송인 랄로의 방송을 통해 대중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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